손짓 소개

‘아름다운 침묵; 그 아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투자하는 국어 교사, 그리고 프로그래머인 손짓의 기록 공간입니다.
제목의 ‘아침’은 ‘아름다운 침묵’의 준말입니다. ‘아름다운 침묵’은 소리 대신 손으로 건네는 말, 곧 수화(手話)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저는 수화를 할 줄 압니다. 닉네임 ‘손짓’과 블로그 주소 handlove.net은 모두 ‘손짓사랑’을 뜻합니다.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며 입시를 지도하는 현직 교사입니다. 동시에 오랜 세월 개발자로도 살아왔습니다. 국어교육을 전공한 사람이 코드를 짓는 일은 흔치 않지만, 저에게는 두 세계 모두 오래 몸담아 온 자리입니다.
투자도 취미 수준은 아닙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제1회 ETF투자왕 대회에서 자율형 부문 10월 투자왕에 올랐고, 그달 참가자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월 수익률(12.29%)을 기록했습니다. 그때 쓴 닉네임이 바로 ‘손짓’입니다. 2015년부터 ETF에 발을 들여, 지금도 시장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수많은 원고를 투고하며 글로도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https://www.mt.co.kr/stock/2024/11/05/2024110514360452320
사진 역시 오랜 벗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handlove.net 워터마크가 새겨진 사진들은 모두 제가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어릴 적부터 필름 카메라를 손에 쥐었고, 필름 현상을 직접 하는 자가현상까지 하며 사진을 익혔습니다. 지금도 사진은 변함없이 즐기는 취미입니다.
가르치고, 만들고, 투자하고, 쓰고, 담는 하루하루를 이곳에 기록합니다. 교육과 입시, 국어 공부 이야기부터 주식과 ETF, 시장을 보는 눈, 그리고 진행 중인 개발 프로젝트와 컴퓨터 활용 팁까지 이곳에 차곡차곡 남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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